하늘은 더 파랗게, 땅은 더 푸르게, 물은 더 맑게 —— 창춘시, '14차 5개년' 기간 생태 환경 구축 성과 뚜렷

발표시간:2026-01-04내원: 창춘일보 미디어 컨버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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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5개년(14.5)' 기간 동안 창춘시의 생태환경은 꾸준히 개선되어 하늘은 더 파래지고, 땅은 더 푸르러졌으며, 물은 더욱 맑아졌다. 창춘의 대지는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생태 환경 개선 사업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24년 대기질 우량 일수 비율은 89.6%에 달해 2020년 대비 6.3%포인트 상승했으며,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20년 대비 21.4% 감소했다. 도시 대기환경의 6대 주요 오염물질 농도는 모두 국가 대기질 2급 기준을 충족했다. 지표수 우량 수체 비율은 2021년 50%에서 62.5%로 상승하여 '14.5' 계획에 제시된 목표치인 50%를 상회했다.

오염 방지 퇴치 공략전, 새로운 성과 달성

푸른 하늘 지키기(대기질 개선) 분야에서는 석탄 사용 감축과 오염 저감을 위해 석탄 보일러(석탄 화력 발전 설비 포함) 409대를 누적 폐기·정비·개조했다. 짚 소각을 엄격히 통제하고, 이치자동차(FAW) 지에팡(解放) 트럭 도장 공정 및 푸아오(富奥) 자동차 부품 기업 등에 수성 도료 등 저휘발성 도료 사용을 유도하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원천 감축을 추진했다. 위성 스캔 및 식별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원을 전수 조사했고, 점검률과 시정률 모두 100%를 달성했다. 요식업 매연 관리 또한 사각지대 없이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대기오염 공동 대응 메커니즘을 심화하고, 고농도 오염 발생 시에는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4,563개 공업 기업 목록을 작성, 업종·규모·특성에 따라 단계별·등급별 비상 감축 조치를 명확히 했다.

맑은 지키기(수질오염 방지) 분야에서는 전 유역에 걸쳐 '조사·측정·추적·정화·감독·평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 '4가지 즉각 대응(발견·보고·처리·피드백) 메커니즘'을 엄격히 이행하고, 주요 관리 지점(단면)의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해 유역 수질 변화를 면밀히 파악했다. 시 전역의 하천·호수에 유입되는 직방류 하수 배출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체계화하고, 봄철 해빙기에 '하천 정화 행동'을 전개했으며, 가축 사육 밀집 마을 603곳을 가을·겨울철 수환경 종합 정비 사업 대상에 포함시켰다. 2024년, 전 시 16개 국가 관리 지점(단면) 가운데 10개 지점(단면)의 수질이 3급에 도달하여, 시 전체 연평균 우수 수체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정 토양 지키기(토양 보전) 분야에서는 토양 오염의 원천 관리를 강화했다. 토양 중점 관리 대상 105개 단위에 대해 자가 모니터링 및 위험 요소 점검을 실시하고, 중금속 관련 업종 기업에 대한 법 집행 점검을 완료했다. 오염된 농경지 안전 이용률은 100%를 유지했다. 개발·건설 용지 토양 환경 관리를 강화하여 주요 건설 부지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했다. 우선 관리 대상 구역 26곳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마치고, 제도적 관리조치를 시행했다. 지하수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하여 지하수 등급별 관리에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하수 오염 위험을 예방·통제했다. 누적 1,230개 행정촌의 생활 하수 처리(관리)를 마쳐 농촌 생활 하수 처리(관리)율은 59.8%에 이르렀다. 시 전역에서 농촌 지역의 악취·오염 수체 36곳을 정비 완료하고, 장기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해 정비 성과를 공고히 했다.

녹색 저탄소 발전, 새로운 발걸음 내딛다

'14.5' 기간 동안 전 시 차원에서 157개 환경 관리 통제 단위(Unit)를 지정하고, '1+2+11+157'의 네 단계로 이뤄진 생태환경 진입(입지) 허용 목록을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의 녹색·저탄소 전환 및 고도화를 가속화하여 징위에(淨月) 고신구 등 4개 산업단지를 '계획 단계 환경영향평가와 사업별 환경영향평가 연동 시범사업'에 포함시켰다. 중딩(中鼎) 신에너지, 이치자동차 연구개발총원 등을 비롯한 일련의 ‘준(準)제로·제로 탄소’ 공장과 산업단지 착공을 유도했다.

국가 기후 적응형 도시 건설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창춘시 탄소중립 연구원을 설립하여 정부의 탄소 싱크탱크, 기업의 탄소 파트너, 사회의 탄소 관리자 기능을 통합한 연구·교육·훈련·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위광(宇光) 에너지, 야타이(亞泰) 시멘트 등 주요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탄소 자산 관리를 추진하여, 2024년 기준 전 시의 탄소배출 보고 및 월별 정보화 증빙 업로드율이 모두 100%에 도달했다. 청정 난방(열공급) 개조도 꾸준히 추진하여 2025년 2월 말 기준, 전 시 총 사업 물량의 109.5%를 완료했다. 건축 분야 에너지 절감도 지속 추진하여 2024년에는 도시 신축 건물 중 녹색 건축 비율이 99%에 이르렀다.

녹색·저탄소·순환 발전을 뒷받침하는 유통 체계도 정비했다. 도심 지역 녹색 교통 분담률은 70.3% 이상, 에너지 절약형 및 신에너지 버스 비율은 100%에 도달하여 '14.5'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폐자원 회수·재활용 체계를 개선하여 도시 생활 폐기물 재활용률은 모두 목표치인 35%를 상회했다.

농업의 녹색 발전도 함께 추진했다. 흑토지 보호를 강화하고 '흑토지 곡창' 과학기술 공략전을 추진하여 만 무(666.7 헥타르) 규모 현대 농업 시범 기지와 17개의 천 무(66.7 헥타르) 규모 핵심 파급 시범구를 조성하고, '창춘 모델' 보전형 경작 기술을 보급했다. 아울러 짚·농업부산물의 '5대 활용(비료화·사료화·에너지화·기재화·기타 자원화)'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짚, 육우 사료 활용' 및 육우 300만 마리 산업 구축 사업과 결부시켜 짚 사료화 기술을 적극 보급했다.

생태환경 리스크 예방 관리 효율,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

'14.5' 기간 동안 창춘시는 '무폐기물 도시' 조성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사업 목록을 수시로 갱신했다. 총투자 416억 6,700만 위안 규모의 중점 프로젝트 43개를 기획했으며, 창춘시 순환 산업단지와 융춘(永春) 의약타운을 선도 시범지역으로 심도 있게 육성했다. 768개의 '무폐기물 세포(기관/단위)' 조성을 완료하고 축산분뇨·가축폐기물 자원화 이용을 꾸준히 확대했다.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환경 리스크 관리·통제 메커니즘을 구축·정비하고, 폐기물 관련 사업장 약 1,000곳을 대상으로 위험 폐기물 표준화 환경 관리 평가를 마쳤다. 방사선 이용 기관의 허가 취득률은 100%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용 후 방사성 선원 및 기타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 인수·보관 비율도 100%를 기록했다. 이 기간 방사선 관련 사고나 사건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생태 보호·복원도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다. '14.5' 기간 동안 창춘시는 '그린실드(綠盾)' 자연보호구 현장 감독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2024년 기준, 자연보호구 면적은 전 시 총면적의 2%를 차지하고, 국가 중점 보호 야생 동식물 종의 보호율은 95%에 달했다. 도시 공원 및 녹지 조성도 꾸준히 추진하여 2024년 산림 피복률은 8.6%, 도시 건설지역 녹지 피복률은 43.71%, 공원 서비스 반경 내 주민 커버리지율은 87.4%에 이르렀으며, 모두 '14.5' 계획 목표를 조기 달성하거나 초과 완수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