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창춘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국가역사문화명성으로 지정된 도시이다. 기원전 4만 년—2만 년에 창춘 지역에서 최초의 원시 인류 집단인 ‘위수인(榆树人)’이 발견되었다. 한(汉)·위(魏)·진(晋) 시기에는 부여국(夫余国)의 지배를 받았으며, 수(隋)·당(唐) 시기에는 발해국(渤海国)의 관할에 속하였다.
1800년에 청나라가 창춘청(长春厅)을 설치하였다. 창춘청의 설립은 창춘 도시의 탄생을 의미한다.
1889년에 창춘청이 창춘부(长春府)로 승격되었다.
1913년에 창춘부를 창춘현(长春县)으로 개칭하였다.
1932년에 신경특별시(新京特别市)로 개편되었다.
1948년에 창춘특별시(长春特别市)로 개칭되었다.
1949년에 창춘시(长春市)로 개칭되었다.
1953년에 창춘시가 중앙직할시(中央直辖市)로 지정되었다.
1954년에 길림성 인민정부가 창춘으로 이전함에 따라 창춘시는 길림성 성도(省会)가 되었다.
1979년에 창춘시가 전국 15개 경제중심도시로 지정되었다.
1989년에 창춘시가 국가계획단독시(国家计划单列市)로 승인되었다.
1994년에 창춘시가 국가에서 부성급도시(副省级城市)로 확정되었다.
2000년에 1800년7월8일을 창춘의 건성기념일(建城纪念日)로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