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지투 개발개방전략의 인도로 창춘은 기존의 특색있는 산업을 다지는 한편 대외개방과 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지역 합작과 개발의 수위를 높이며 창지투 개발개방 선도구의 중요한 사명을 완성할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창춘은 선후로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 19개의 나라의 19개 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했고 60여개 국가, 지역과 안정적인 경제무역 관계를 건립했으며 세계은행으로부터 “중국내륙에서 투자환경이 가장 좋은 도시”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전 시에는 3자기업 (중외합자, 중외합작, 외상독자)이 총 4000개, 그중 “세계500강” 중의 폭스바겐, 펩시콜라, 월마트, 지멘스 등 70개 기업이 선후로 정착했다. 해마다 여러 종류의 전시행사가 200차 이상 열리고 전시회 경제총량은 무려 전 시 서비스산업 증가량의 14.3% 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