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교류

발표시간:2019-07-16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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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협력분야 성과


경제분야: 모두 공업도시인 장춘시와 울산시는 산업구조에서 상호 연관성과 보완성이 아주 많기에 경베분야의 교류 협력이 빈번하다. 장춘시는 울산시에서 경제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한편 업체들을 조직해 울산시가 조직한 중소기업 해외투자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울산시는 수차 대표단을 파견해 길림성과 장춘시가 개최하는 경제무역 교류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문화분야: 장춘시문련과 울산시예술총회는 한해씩 사이두고 중한 서예미술 교류전을 조직, 이미 22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장춘시 청년연합회와 울산시청년회의소는 1996 정식 자매결연을 하고 함께 청소년 문화체험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수확이 아주 크다.

 

교육 분야: 장춘시 교육국과 울산시 교육청은 2000년에 자매결연을 다각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자매학교가 6쌍이 된다. 울산시 교육청은 장춘시의 조선족 중소학교, 2실험학교 등에 컴퓨터 100 대를 비롯 많은 교육 기자재들을 지원했다.

 

스포츠 분야: 울산시는 그동안 대표단을 3 파견해 장춘시가 개최한 자매도시 (하프마라톤)하프마라톤 초청경기에 참가했다. 도시는 자매도시 배드민턴경기, 친선 탁구 초청경기를 지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는데 이미 3회를 진행했다. 향후 도시는 청소년축구 친선경기도 함께 개최해 청소년 교류와 축구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무원 교류: 장춘시는 울산시에 5 공무원을 1 교류연수에 파견했다. 1년간의 학습과 생활을 통해 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자매 도시에 대한 요해와 감정이 크게 깊어졌다. 

 

환경 분야: 2015 장춘시 이퉁허 관리위원회 대표단은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 환경부문의 협력으로 울산의 치수 노하우를 현지 고찰하고 학습했다. 2016 울산시 태화루환경단이 장춘을 방문해 장춘시 도시건설위와 함께 장춘시가 울산의 태화강 치수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것과 관련, 교류를 했다. 얼마 울산시 치수관리 전문가가 장춘시를 방문해 수질 환경을 현지 고찰하고 장춘시의 치수에 효과적인 건의를 제기했다. 


항후 중점 협력방향과 건의


장춘시는 한국과의 교류에서 형세와 요구에 주동적으로 적응하고 국가의 전반적 외교와 지방경제 발전에 봉사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동북아 지역성 중심도시를 건설한다는 총체적 목표를 중심으로 한국 전면개방과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맞춤형 목적성 실효성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다원화 다차원 전방위 교류의 패턴을 구축하고 있다.

자매도시 교류는 세분화 되고 있다. 장춘시의 중점 사업과 산업 발전 그리고 도시 발전의 수요에 따라 원유의 전통교류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한편 자매도시의 독특한 우세자원과 우세산업을 충분히 이용해 중점적으로 학교 지간, 병원 지간, 단지 지간의 맞춤형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교류 협력을 발전시키며 장춘시의 경제 사회 발전에 전방위적으로 봉사한다. 장춘시의 , 구의 한국 교류 협력을 추진하며 자매관계의 페어구축을 잘하며 자매도시를 통한 장춘시의 대외홍보를 강화하며 문화 산업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장춘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한다”.

 

일대일로협력 프로젝트를  접목시키기 위한 전문적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자매도시 방문행사를 계속 이어가며 교류통로를 확대하고 교류 내용을 다양하게 조직해 장춘시민들의 민간외교 플랫폼을 조성한다. 관광자원을 통합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장춘시를 관광할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