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대화: 과학기술 및 교육 전략의 시너지” 온라인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4월 28일 오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사범대학이 주최한 ‘중-러 대화: 과학기술 및 교육 전략의 시너지’ 온라인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사범대학 총장 마리아 홀리나의 초청으로, 장춘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어우숴가 자매도시 대표로서 축하 서한을 통해 대회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막식에서 사회자는 어우숴 부주임의 축하 서한을 낭독했다. 어우숴 부주임은 축하 서한에서 양 도시가 수년간 쌓아온 깊은 우정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하여 자매도시 관계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상호 이익을 실현하길 바라는 아름다운 비전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러 양국의 10여 개 대학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뿐만 아니라, 양국 관련 부처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았다. 러시아 연방 교육부 국가교육체계 통합 및 국제협력국과 러시아 연방 외무부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표부는 각각 축하 서한과 축하 영상을 보내왔으며, 중국 예카테린부르크 총영사관에서는 직원을 파견해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러 대학 간 과학 및 교육 분야의 세 가지 우선 협력 방향, 즉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신적·도덕적 가치관 함양, 통합된 중·러 교육 공간 구축,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초점을 맞춰 교류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중·러 7개 대학의 대표들은 회의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견해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본처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창춘사범고등전문학교가 이번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마리아 홀리나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사범대학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자매도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 지역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그녀는 창춘사범고등전문학교와 향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특별히 표명했다.
이번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중·러 양국 대학 간에 수준 높은 교육 및 과학기술 대화의 장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장춘시와 크라스노야르스크시 간의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