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린 빙설산업 국제박람회 설명회, 창춘서 성황리 개최
12월 18일, ‘제9회 지린 빙설산업 국제박람회(이하 빙설 박람회)’ 설명회가 창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후위팅(胡玉亭) 지린성 당위 부서기 겸 성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빙설 박람회는 ‘빙설의 새로운 소비, 함께 나누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기존 박람회 형식을 넘어 ‘박람회+뮤직 페스티벌’이라는 혁신적인 형태를 도입했다.행사 기간에는 중국 지린-오스트리아 빙설 산업 교류회 2025 지린성 여행사 포럼 등 국제적인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빙설 패션 위크 각 시·주 문화관광 설명회 파우더 스노 음악회 등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행사들도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협력과 대중 소비 촉진, 문화 교류가 어우러지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빙설 대축제’이자 ‘시민들의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진위후이(金育輝) 지린성 정부 당소조(黨組) 구성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지린성 빙설 산업의 매력을 알렸다.행사에는 장언후이(張恩惠) 지린성 당위 상임위원 겸 창춘시 당위 서기, 자샤오둥(賈曉東)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부주임, 리룽시(李龍熙) 지린성 정협 부주석, 구강(顧剛) 창춘시장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대표단이 참석했다.또한 말라위, 콜롬비아, 북마케도니아, 태국, 니카라과, 페루, 레바논, 레소토 등 각국 주중 대사와 마다가스카르, 사모아, 잠비아, 수리남, 감비아, 모리셔스, 몰디브, 미얀마,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세네갈 등의 주중 외교 사절, 그리고 미국, 폴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등 주중 기관 대표 및 국내외 관련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