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치신둥리 과학기술회사 설립: 장언후이, 치우셴둥 등 자동차개발구와 이치자동차 프로젝트 협약식에 참가
7월 18일, 창춘시에서 '치쥐신둥·칭치신청(旗聚新动•擎启新程)'을 주제로 한 이치 치신둥리(旗新動力) 과학기술회사 출범식이 열렸다. 장언후이(張恩惠) 지린성 당위 상임위원 겸 창춘시 당위 서기와 치우셴둥(邱現東) 이치자동차 당위 서기 겸 이사장이 참석해 창춘시 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汽開區, 이하 ‘자동차개발구’)와 이치자동차의 프로젝트 협약식을 지켜보았다.
새로 설립된 치신둥리회사는 이치자동차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주요 제품은 훙치(红旗)·번텅(奔腾) 차량의 엔진, 변속기, 신에너지 동력 배터리·구동 시스템 등에 적용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에너지 파워트레인 기술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언후이 서기는 "자동차는 창춘의 가장 빛나는 명함이며, 이치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의 바로미터"라며 "창춘시는 시진핑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이치자동차와 긴밀히 협력하고고 난관을 함께 극복하여 이치자동차가 세계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치신동력회사의 설립은 이치자동차가 신에너지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 산업망 구축을 위한 중대한 조치로,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업스텝 및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 기회를 선점해 영향력 있는 신제품·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창춘시는 이치자동차의 혁신 발전을 지속 지원하며 1조 위안 규모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중앙기업-지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