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시 외사판공실, 이치-폭스바겐 방문
창춘시 외사판공실이 이치-폭스바겐 외국인 직원들의 의료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자오하이잉(趙海英) 창춘시 외사판공실 주임은 10월 9일 이치-폭스바겐을 방문해 현장 조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이치-폭스바겐 국제직원관리과와 지린대학교 중일우호병원 국제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양측은 이치-폭스바겐 외국인 직원들의 창춘 내 의료 이용 현황과 지린대학교 중일우호병원 국제의료센터 조성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자오하이잉(趙海英) 주임은 “이치-폭스바겐 외국인 직원을 비롯해 창춘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도시의 재도약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외사판공실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고 말했다.이어 지린대학교 중일우호병원이 의료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외국인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창춘의 대외 개방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사판공실도 기업 내 외국인 직원들의 의료 수요를 의료기관과 연결해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창춘시 외사판공실은 앞으로 외국인들이 현지 체류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