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창춘국제자동차박람회 연계 이벤트 ‘2026 창춘 자동차 랠리 & 오토 카니발’, 7월 17일 스타트

발표시간:2026-07-10내원: 창춘신문(長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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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창춘국제자동차박람회(이하 ‘창춘 국제모터쇼’) 연계된 핵심 이벤트인 ‘2026 창춘 자동차 랠리 및 오토 카니발’이 오는 7월 17~19일 사흘간, 동북아국제회의센터 서측 구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모터쇼 활력을, 함께 만드는 스포츠 자동차 도시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문 자동차 경기와 시민 참여형 카니발을 결합해 속도감과 트렌드를 모두 담은 자동차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춘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창춘시 체육국·창춘시 무역촉진위원회·창춘시 차오양구(朝陽區) 인민정부가 주관한다. 실행은 지린성자동차문화협회와 비야오(標馳) 모터스포츠(吉林)유한회사가 맡았다. 창춘이 가진 굵직한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동차 도시로서의 문화적 저변을 바탕으로, 레이싱, 문화 체험, 산업 전시, 시민 참여를 한데 묶은 복합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차 산업 성장, 자동차 문화 확산,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전국 모터스포츠 고수 집결… 프로 랠리 레이스

행사는 크게 전문 자동차 경기, 시민 참여형 오토 카니발  축으로 구성된다.먼저 전문 랠리 경기에는 전국 각지의 자동차·모터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경기는 단일 코스에 여러 대가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 기록 시간에 규정 위반에 따른 패널티 타임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공식 시상식도 마련된다.대회 기간에는 전용 관람 구역이 개방돼, 시민들이 고성능 레이싱카의 속도감과 박진감을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레이싱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시민을 위한 ‘오토 카니발’… 자동차+공연+푸드 한 번에

‘전 국민 오토 카니발’ 섹션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현장에는 자동차 스턴트 , 오프로드 차량 튜닝카 전시, 푸드 마켓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참여 문턱은 낮고, 볼거리·즐길 거리가 풍성해 ‘관람·체험·인증샷 번에 즐길 있는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지향한다.




이번 대회는 23회 창춘 국제모터쇼 색다른 확장 무대이자, 창춘이 자동차 산업과 스포츠·문화·관광을 깊게 융합하기 위한 중요한 실험 무대로 평가된다.행사를 통해 도시 문화·스포츠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시민들의 자동차 문화 체감을 높이며, 자동차 소비 심리를 자극해 궁극적으로는 ‘스포츠 자동차 도시’ 창춘을 향한 동력을 키운다는 복안이다.현재 대회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주최 측은 도시 전체가 함께 즐기는 한여름 자동차 축제가 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