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기업, 소비박람회 신제품 발표회에 단체 참가... 산업 혁신 역량·북방 우수 제품 경쟁력 선보여

4월 13일, 제6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이하 ‘소비박람회’) 신제품 발표회가 하이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창춘시는 치마이궈지(奇邁國濟·지린) 바이오테크, 지린허파신(和發信) 헬스테크, 진사이(金賽) 제약, 광위즈롄(光嶼智聯) 테크, 지린성 중루(中鹿) 중의약산업그룹 등 5개 우수 기업과 다수의 전략 신제품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발표회는 바이오의약, 건강·헬스케어, 지능형 기술 3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춰, 창춘의 산업 혁신 성과와 동북 지역의 우수 제품의 독특한 매력을 전방위로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소비박람회 신제품 발표회는 창춘의 우수 기업들이 내수·해외 시장을 넓히고, 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의약, 특색있는 건강·웰니스 상품, 스마트 기술 응용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는 창춘이 라이프·헬스 분야에서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신흥 기술 산업의 성장 활력도 함께 드러내며, 더 많은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창춘과 메이드 인 창춘 제품, 그리고 그 산업 경쟁력에 주목하도록 만들고 있다.
국가 최초의 바이오의약 산업 기지 중 하나로서, 창춘은 바이오의약과 생명·건강 산업을 중점 육성의 ‘메인 트랙’으로 삼고 있다. 창춘응용화학연구소, 창춘광학정밀기계·물리연구소, 지린대학교, 창춘중의약대학교 등 국내 최상위급 연구기관·대학을 한데 모아 ‘연구개발–기술 전환–생산–응용’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혁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포 치료, 바이오의약, 중의약 현대화 등 분야에서 전국 선두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시에 창춘은 광전자 정보, 인공지능 등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적극 육성하고, 정부·산업·학계·연구기관 간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최전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 속도를 높여 산업 고도화와 소비 수준 향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창춘시는 이번 소비박람회라는 국제 플랫폼을 계기로, 지역 우수 기업들의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탄탄한 산업 기반과 강력한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동북 지역 전면 부흥에 지속적인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