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도시 교육 협력 심화, 중·러 교류의 새 장을 열다

발표시간:2026-04-13내원: 창춘시 외사판공실 유럽·아프리카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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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9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사범대학교 이리나 니나 부총장 일행이 창춘시 외사판공실을 방문했다. 창춘시 외사판공실 어우숴(歐碩) 부주임과 유럽·아프리카 사무 관계자는 대표단과 함께  도시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어우숴 부주임은 이리나 니나 부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현재 ·러 관계는 높은 수준 발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국 상호 운영하는 ‘교육의 해’ 행사 인문 교류를 심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창춘시와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는 우호도시로서 그동안 긴밀한 교류를 유지해 왔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도시 대학들이 교사·학생 상호 방문, 학술 세미나, 언어 교육, 공동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양국 교육 협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리나 니나 부총장은  외사판공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사범대는 대중 협력, 특히 창춘 지역 학교들과의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러 교육의 해’라는 틀 안에서 창춘 교육기관과의 교류 채널을 더욱 넓히고, 중·러 양국 언어 보급 활성화, 전 분야 교육, 청년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펼쳐 나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회담에서 구체적인 협력 구상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