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언후이, 2027 창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업무 위해 교육부 방문
3월 23일, 창춘시 당위 서기 장언후이(張恩惠)는 중국 교육부를 찾아 2027년 창춘 제33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창춘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교육부–지린성 간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을 전면적으로 점검·추진했다.
교육부 당소조원 겸 부부장 왕자이(王嘉毅)와의 미팅에서, 장언후이 서기는 먼저 창춘 U대회 준비 현황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대회 준비와 창춘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을 해 온 교육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창춘은 교육부와 성(省) 당위·성 정부의 요구를 성실히 이행하며, 온 도시의 힘을 모아 U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기장 개·보수, 도시 환경 정비, 행사 기획·조직,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등 주요 준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월 21일에는 창춘 신민다지에(新民大街) 역사문화거리에서 U대회 D-300일 기념 시리즈 행사를 열고, 사기 증진 단합대회를 개최해 시민 모두가 함께 대회를 맞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장언후이 서기는 “개·폐회식 준비, 대외 문화교류, 경기 운영,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교육부가 더욱 세밀한 지도를 해주길 바란다”며 “창춘은 여러 사전 준비 작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전 세계에 간결하면서도 안전하고, 감동적인 겨울 스포츠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왕자이 부부장은 2027 창춘 U대회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부는 창춘 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 조직, 행사 운영, 자원봉사 등 측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대회가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장언후이 서기는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 창춘 교육 사업 발전 계획, 창춘이 보유한 과학기술 혁신 자원의 장점을 어떻게 더 잘 살릴지, 교육·과학기술·인재·산업의 통합 발전을 어떻게 추진할지, 산학 융합을 통해 창춘 현대화 도시권 건설을 어떻게 지원할지 등에 대해 교육부 관련 부서 책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양한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창춘의 전면적 부흥·도약을 함께 모색했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