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언후이, 2027 창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업무 위해 교육부 방문

발표시간:2026-03-25내원: 창춘일보 융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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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사회 각계 소통·협력 강화... 간결·안전·멋진 대회 개최 위한 총력전  

3월 23일, 창춘시 당위 서기 장언후이(張恩惠)는 중국 교육부를 찾아 2027년 창춘 제33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창춘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교육부–지린성 간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을 전면적으로 점검·추진했다.


교육부 당소조원 겸 부부장 왕자이(王嘉毅)와의 미팅에서, 장언후이 서기는 먼저 창춘 U대회 준비 현황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대회 준비와 창춘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을 해 온 교육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창춘은 교육부와 성(省) 당위·성 정부의 요구를 성실히 이행하며, 온 도시의 힘을 모아 U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기장 개·보수, 도시 환경 정비, 행사 기획·조직,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등 주요 준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월 21일에는 창춘 신민다지에(新民大街) 역사문화거리에서 U대회 D-300일 기념 시리즈 행사를 열고, 사기 증진 단합대회를 개최해 시민 모두가 함께 대회를 맞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장언후이 서기는 “개·폐회식 준비, 대외 문화교류, 경기 운영,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교육부가 더욱 세밀한 지도를 해주길 바란다”며 “창춘은 여러 사전 준비 작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전 세계에 간결하면서도 안전하고, 감동적인 겨울 스포츠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왕자이 부부장은 2027 창춘 U대회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부는 창춘 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 조직, 행사 운영, 자원봉사 등 측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대회가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장언후이 서기는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 창춘 교육 사업 발전 계획, 창춘이 보유한 과학기술 혁신 자원의 장점을 어떻게 더 잘 살릴지, 교육·과학기술·인재·산업의 통합 발전을 어떻게 추진할지, 산학 융합을 통해 창춘 현대화 도시권 건설을 어떻게 지원할지 등에 대해 교육부 관련 부서 책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양한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창춘의 전면적 부흥·도약을 함께 모색했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