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창춘 첨단장비제조업 박람회 개최 임박
‘2026 제18회 창춘 첨단장비제조업 박람회’가 2026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창춘 동북아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동북 노후 공업기지의 전면적 부흥 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창춘의 자동차·자동차 부품, 인공지능 등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중국 제조’와 글로벌 ‘인더스트리 4.0’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 면적은 약 2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500여 개 첨단 장비제조 기업이 참가한다. 현장에는 수치제어 공작기계 및 금형, 용접·절단 및 레이저 장비, 자동차 생산설비, 산업용 로봇, 환경설비, 지능형 창고·물류 설비 등 테마 전시 구역이 마련된다.
■ 첨단 기술, 피부로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이번 전시에는 업계의 ‘스타 기업’ 두 곳이 참여해 관람객에게 최전선 기술 체험을 제공한다.
위수 테크놀로지(宇樹科技, Unitree): 컨슈머 및 산업용 범용 고성능 보행(다족)/휴머노이드 로봇과 덱스터러스(다관절) 로봇팔을 전시해, 로봇의 유연한 동작과 지능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BAMBU LAB(拓竹科技): 고속·지능·간편성을 겸비한 데스크톱급 3D 프린터를 선보이며, 소비자용 3D 프린팅 경험을 어떻게 새롭게 바꿀 수 있는지 현장에서 시연한다.
■ 알찬 내용의 기술 세미나 7회 개최
박람회 기간 동안 7회의 고급 기술 교류회가 동시 개최되며, 업계 전문가들이 핵심 기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동북 제조업의 전환·고도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한다.
1) 5축 머시닝 센터: 강성(강도)과 정밀도의 완벽한 결합
2) 지우스 인텔리전스(九識智能): 전(全) 시나리오 무인 배송의 수요와 응용
3) 스마트 물류: 팔레트형 AGV의 발전과 적용
4) 미쓰토요 정밀 측정기: 정밀 제조에서의 고정밀 측정 및 온라인 검사
5) 용접 분야: 스마트 용접 로봇의 강구조(철골) 산업 적용
6) 아오타이(奥太) 지능형 용접: 전원장치의 자동차 산업 각 분야에서의 지능형 응용
7) 샤먼 진루(廈門金鷺): 반도체 부품 가공을 위한 고성능 절삭 공구 적용 솔루션
■ 정밀 매칭, 실질 효과 중시
조직위원회는 전문 관람객 유치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5만 명 이상 전문 바이어·구매 담당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치 자동차(一汽), 창커(長客)주식회사, 푸웨이(富維), ZF(ZF 프리드리히스하펜) 등 핵심 수요 기업을 중점 초청해, 공급·수요 양측의 정밀 매칭을 지원하고 참가 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주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