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최초! 창춘 신구, 국가급 시범단지로 선정

발표시간:2026-03-06내원: 지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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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지식재산권국은 새로운 '국가 지식재산권 강국 건설 시범단지' 창설 명단을 발표했으며, 전국 15개 단지가 선정됐다. 창춘 신구는 동북 지역 최초의 선정 단지로, 선행 시범에서 모범 선도로의 중요한 도약을 이루었다.

창춘 신구는 2016년 국가급 신구로 지정된 이후 유효 발명 특허 총량이 1만5000건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인구 1만 명당 고가치 발명 특허 보유량은 93건을 넘어 전국 평균의 5.8배에 달한다. 구내 기업들은 최근 5년간 중국 특허 우수상 4건, 외관 디자인 은상 2건을 수상했다. 신규 국가지식재산권 시범기업 5개사가 선정되어 전성(全省)의 41.7%를 차지했다. 

현재 창춘 신구에는 113개의 지식재산권 서비스 기관이 집적되어 전 과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식재산권 운영 플랫폼에는 전 세계 데이터 4억 7,100만 건 이상이 집적되어 운영 가능한 특허 8,000여 건이 등록되었다. 3개의 전문 운영 센터를 설립하고 '원스톱' 지식재산권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완전한 서비스 생태계를 형성했다.

창춘 신구는 누적 705개의 '전문·특화·신흥' 기업을 육성했으며, 이 중 국가급 '소형 거인 기업' 35개사가 전성(全省)의 41.2%를 차지하며 모두 핵심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신생 기업(雛鷹)과 고성장 기업(瞪羚)은 각각 전성의 31%, 24%를 차지한다. 전성 내 전국 핵심 연구실 등 고급 과학기술 혁신 자원의 60% 이상을 집적했으며, 대학-지역 협력을 통해 212건의 특허를 상용화하여 지역 혁신 발전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