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구축하고 스마트화 전환을 추진하며 미래를 향해 출발하다... 창춘시‘14번째 5개년’기간 공업 고품질 발전 총평
지능화 설비가 곳곳에 도입되고, 공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섰으며, 작업 현장은 활력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추진되었다. 5년간의 분발과 노력을 통해 도약적인 성장을 이룬 창춘, 이 중화인민공화국 공업의 기억을 간직한 흑토지(黑土地)는 ‘14번째 5개년’ 기간의 발전 여정 속에서 난관을 극복하고 산업경제의 상승세를 연출하며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갔다.
성장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국내외 환경의 깊은 변화에 직면해 창춘 공업은 ‘전환’을 배 삼아, ‘혁신’을 노로 삼아, 거친 풍랑 속에서 힘차게 노를 저으며 도전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구조 최적화, 동력 전환과 관련된 깊은 변혁이 이 동북지역 옛 공업기지 도시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다.
5년간 창춘 공업의 ‘몸’은 더욱 강해지고 ‘기질’은 더욱 우수해졌다. 산업 패턴의 변화를 보면 바로 신형 공업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잘 알 수 있다. 전통 산업이 스마트화 전환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고 신흥 산업이 앞장서 견인하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래 산업이 기반을 다지고 성과를 내면서 창춘의 전반적인 성장 노선이 더욱더 선명해졌다.
‘공업’ 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산업 구조가 새로운 변화를 맞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효율 제고와 질적 향상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변화는 산업 지표 수치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14번째 5개년’ 기간, ‘한개 산업이 군계일학’이던 기형적인 산업 구조가 균형적인 산업 구조로 바뀌었다. 2024년, 창춘시의 자동차 산업이 완성한 생산액은 시 규모 이상 공업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3%로 감소했다. 동시에, 기타 6대 산업이 완성한 생산액은 3,153억 3천만 위안을 돌파해 2020년 대비 35% 증가했다.
신흥 산업의 부상 길 곳곳에서 돌파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2024년, 제약 공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최근 4년간 연평균 13.1% 성장했다. 전자 공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고, 최근 4년간 연평균 12.4% 성장했다. 에너지 공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최근 4년간 연평균 7.8% 성장했다… 일련의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 빠르게 구축되어 성장하며 창춘 공업이 선진화 첨단화로 나아가는 강력한 엔진이 되고 있다.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구축하고, 스마트화 전환을 추진하며,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창춘은 깊은 산업 변혁을 통해 동북 옛 공업기지 부흥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신형 공업화 발전의 ‘창춘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 추구와 친환경 전환을 통해 자동차 산업 ‘업스텝’ 빠르게 추진
산업은 혁신을 통해 활력을 얻고, 스마트화를 통해 강해지며, 친환경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14번째 5개년’ 기간,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상지인 창춘은 국가급 자동차 산업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망 협업과 신규 사업 분야 개발이라는 ‘이중주’를 연주했다. 2024년, 창춘 완성차 생산·판매는 각각 150.5만 대와 149.9만 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 중 신에너지 완성차 생산·판매는 각각 14만 대를 돌파했다. 친환경화 전환이 자동차 도시라 불리는 창춘에서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산업 전환의 탄탄한 토대가 되고 있다.
홍치 판룽공장(紅旗繁榮工廠)에 들어서면 스마트화 운영체제를 생생히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다. 무인 물류차량이 사전 설정된 노선을 따라 유연하게 오가고, 생산 설비가 실시간으로 운전 데이터를 전송하며, 로봇 팔이 용접, 조립 등 공정을 정밀하게 진행한다. 국가 스마트 제조 시범 공장으로 선정된 이 현대화 기지는 2021년 10월 가동된 이후 ‘중국 스마트 제조’의 생생한 사례가 되었다. 홍치 브랜드는 또한 톈궁(天工) 순수전기 플랫폼, 지우장(九章) 스마트 플랫폼이라는 두 가지 고품질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스마트 커넥티드화 변혁의 중요한 시점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치 지에팡(一汽解放)은 자체 혁신을 꾸준히 추진, 새로 개발한 J7 모델 첨단 조립 라인으로 자체 브랜드 선도적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핵심 프로젝트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자동차 산업망 내실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아우디의 중국 내 첫 번째 순수전기 차종 생산 기지인 아우디-이치 신에너지 프로젝트는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2025년 8월, 첫 번째 Q6L e-tron 시리즈 차종이 정식 출시되었다. 프로젝트의 전체 공급업체 중 50%가 공장 반경 30km 이내에 배치되었으며, 핵심 부품 선두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선도 기업 견인, 산업 클러스터화 추진’이라는 양호한 추세를 조성되었다. 이치자동차와 BYD가 손잡고 추진한 동북 지역 최초의 신에너지 자동차 동력 배터리 생산 기지인 이치 푸디(一汽弗迪) 신에너지 동력 배터리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은 2024년 2월 순조롭게 가동되어 동북 지역 자동차 동력 배터리 생산의 공백을 단번에 메우고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망의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 또한 이치 중처(一汽中車) 합작 전기구동 시스템, 푸사이(富赛) 자동차 전자 2단계 사업 등 중대 프로젝트가 잇따라 준공·가동되어 창춘의 신에너지 및 스마트 커넥티드화 완성차와 주행모터·전력제어장치·배터리(3대 전기 시스템) 산업 체계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스마트 커넥티드화 미래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車路雲一體化)’은 교통 스마트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컨셉 단계를 뛰어 넘어 규모화 실천 단계에 들어섰다. 창춘은 국가 최초의 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 응용 시범 도시로 선정된 정책 기회기를 놓치지 않고 교통 허브, 도시 도로, 고속화 도로, 고속도로 등 전형적인 시범 응용 시나리오를 통합적으로 구축해 완성차, 부품, 애프터마켓 서비스의 ‘3위 일체’ 고효율 상생 발전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창춘시 자동차 산업의 신에너지와 스마트 커넥티드화 방향으로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개발구 23km 테스트 검증 선행구역, 징웨탄 문화 관광 시범 선행구역이 잇따라 조성되었다. 하나하나의 스마트 도로, 하나하나의 시범 시나리오가 ‘차량이 소통이 가능하고, 지능을 갖춘 도로가 생각 판단하며, 클라우드로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화 모빌리티의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4번째 5개년’ 기간, 마그나(Magna), 리어(Lear), 베바스터(Webasto) 등 다국적 부품 거대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했고, 이치 푸웨이(一汽富維), 이치 푸아오(一汽富奥), 이치 푸성(一汽富晟) 등 자체 부품 기업들이 건실하게 성장했으며, 전문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업다운 스트림 기업의 집결속도가 한층 더 빨라지고, 산업망은 지속적으로 완비되며, 자동차 부품 산업 클러스터은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는 창춘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질적 생산력 확보와 스마트화 및 친환경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동북 옛 공업기지 부흥에 끊임없는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다원적 협력의 현대화 산업 체계 가속 구축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아가야만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으며, 사회각계가 일심전력하여 도약적 발전을 이루어야만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이 선도하는 동시에 창춘은 다원적 상생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창춘 특색을 가진 ‘3대 전환(轉), 4대 강화(強), 7대 신흥(新)’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에 주력해 공업 발전의 ‘사량팔주(四梁八柱, 기반)’를 더욱 단단히 만들고 있다.
광전자 정보 산업, 첨단화 선두 주자 목표
다년간 축적된 탄탄한 산학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창춘은 끊임없이 ‘빛을 쫓는(광전자 정보 산업 추진)’ 걸음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술, 제품이 지속적으로 경신되고, ‘최초’, ‘첫 번째 개발’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다. 1개의 로켓으로 4기 위성을 발사하던데로부터 41기 위성 발사에 이르기까지, 창구앙위성(長光衛星)은 전 세계 최대의 아미급(亞米級, 해상도 1m 미만) 상업 원격탐사 위성군을 구축했다. 시다전자(希達電子)는 소형 픽셀 피치 3-in-1 통합형 LED 제품을 처음으로 개발해냈다. 아오라이더(奧來德)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 기지를 구축했다. 창구광화다(长光华大)가 제조한 고처리량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기는 전 세계에서 최대 처리량을 자랑한다. 아우라이더 광화 미전자(奥来德光华微电子)의 웨이퍼 프로버는 국내 최초의 상용 12인치 전자동 웨이퍼 프로버다. 창구광천잉(長光華大)의 단세포 분리기는 중국 최초의 단세포 분리 장치 산업화를 달성했다.
2024년, ‘칩(芯), 광전자(光), 위성(星), 차량(車), 네트워크(網)’ 5대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창춘 광전자 정보 종합 생산액은 900억 2천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1천억위안 규모 산업 클러스터가 기지개를 펴며 일어서고 있다.
생물 의약 및 생명 건강 산업, 미래 선도 기술에 도전장
창춘에서 생물 의약 및 생명 건강 산업은 강은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캉닝제루이(康寧傑瑞)의 데노수맙(denosumab) 주사액이 시판 승인을 받아 지린성 최초의 단클론항체 제품이 되었다. 진사이 제약(金賽藥業)의 재조합 인체 성장 호르몬은 국내 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한다. 바이커 생물(百克生物)의 비강 분무 동결건조 인풀루엔자 약독화 생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독감 대응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동시에 국내 최초 대상포진 백신을 연구개발·생산했다. 성보마 생물(聖博瑪生物)은 국내 최초의 ‘폴리유산 안면 충전제’ 3종 의료기기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두 기업의 시범 견인 역할에 힘입어 창춘시 전체 생물 의약 및 생명 건강 산업 발전 기반이 끊임없이 강화되면서 신제품, 신기술, 신플랫폼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년, 창춘시의 생물 의약 및 생명 건강 산업 규모는 1,100억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첨단 장비 분야, 괄목할한 성과 잇따라 달성
첨단 장비 분야에서 선두 기업은 핵심 기술을 끊임없이 확보해 ‘국가의 중기(重器)’를 만들어냈으며, 중국 장비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에 ‘창춘의 힘’을 기여했다. 푸싱(复兴)호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국가 과학기술진보상 특등상을 수상했고, ‘중·저 운량 차량’은 제8회 국가급 제조업 단일 품목 챔피언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중국 최초의 수소 에너지 도시권 열차가 시속 160km 만재 운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초전도 전동 자력 부양 시험 시제차가 정식으로 발표되었고, 중처 창커(中車長客), 중지 스얀(中機試驗) 등이 국가급 제조업 단일 품목 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24년, 창춘시 첨단 장비 산업 생산액은 551억 1천만 위안을 달성해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광전자 정보, 생물 의약, 첨단 장비 등 하나하나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품에 안은 창춘의 새로운 산업 판도는 그야말로 기세등등하다. ‘하나의 산업이 선도’하던 구조에서 ‘다수 산업이 공동 성장’하는 구조로, ‘전통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규모 확장’에서 ‘질과 효율 중심’으로, 창춘 공업은 새로운 자세로 고품질 발전의 길을 큰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동북 옛 공업기지 전면적인 부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
디지털 스마트화 통합으로 새 모습의 제조업 경쟁력 구축
첨단 장비에서 정밀 칩까지, 공정 장비에서 신에너지 자동차까지, 창춘 제조업은 한 걸음 한 걸음 안정적으로 기반을 쌓고 이를 발판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업 고도화는 멈추는 순간 낙오될 수밖에 없다. 제조업의 경쟁력 우위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것인가? 스마트화 개선과 디지털 전환이 바로 창춘의 답이다.
제조업 기업, 특히 확실한 기술적 특징을 가진 제조업 기업의 생산에서 큰 골치거리는 생산 진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디지털 전환은 기초 데이터, 영업, 구매, 생산, 재고, 재무, 의사결정 분석 등에 대해 폐쇄형 관리를 형성해 생산 비즈니스 일체화를 실현하며, 정보화 수단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고도화를 지원한다.
이치 지에팡 J7 완성차 스마트 공장이 가장 좋은 예다. 공장은 ‘자동화, 유연화, 디지털화, 스마트화’ 구축을 통해 ‘개성화 맞춤, 네트워크화 협업, 스마트화 제조’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제조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깊은 융합을 실현했고, 주문, 제품, 제조라는 3대 핵심 데이터 흐름을 관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공장 디지털 스마트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생산 작업, 품질 관리, 물류 배송, 에너지 관리, 운영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업계 선도 수준에 있으며, 효율, 이익, 비용을 최적화해 제조 신속 대응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날로 증가하는 다양하고 개성화된 수요를 전방위로 충족시킨다. 과거의 순찰, 전화 호출, 온라인 작업 그룹 보고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파악하는 방식과 비교해 디지털 스마트화 운영 체제를 도입하면서 공장은 운영 인원 236명 감소, 자동화율 11% 향상, 생산 효율 11.4% 향상 등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두었다.
‘스마트화 개선’이든 ‘디지털 전환’이든 모두 창춘 제조업이 구습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겠다는 굳의 의지를 보여준다. 2023년 9월, 창춘시는 국가 최초의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시범 도시로 선정되었다. 국가, 성(省), 시(市) 3급 정책을 실질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해 현재까지 시 전체 1,460곳 공업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완료했다.
기업 디지털 전환 후 프로세스가 더 복잡해지지 않을가? 현지화가 잘 될가?
이러한 우려에 대비해 창춘시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작업 방안을 과학적으로 수립하고 시범 기업 라이브러리를 구축했으며, 업계 전문가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업체를 무어 ‘현·구 방문(县区行)’, ‘업종별 방문(行业行)’ 등 일련의 홍보 행사를 30회 가까이 추진했으며 참가 인원은 1,500명을 넘어 섰으며, 1,000개가 넘는 ‘소형·신속·경량·정밀’ 제품을 선별해 보급했다. 산업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어 창춘시는 기업의 디지털화 전환을 적극 지원하면서 전략적 신흥 산업 발전 중심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치 판룽 5G 공장, 중처 창커 스마트 제조 시범 공장, 기계공업 제9설계연구원 스마트 제조 솔루션, 치밍 정보(啟明信息) 산업 인터넷 혁신 선도 사례 등 20여 개 중점 기업 및 프로젝트가 디지털 전환 국가급 시범 사례 시나리오에 선정되었다. 스마트화 개조와 디지털 전환은 기업을 더 ‘효율적’으로, 공장을 더 ‘똑똑하게’, 경제를 더 ‘고품질’로 만들고 있다.
‘14번째 5개년’ 답안을 큰 획으로 긋고, 고품질 발전의 장을 꾸준히 써내려가고 있다.
5년간의 실천이 증명했다. 오직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구축해야만 숨통을 조이는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재구축할 수 있음을! 오직 스마트화 전환을 추진해야만 전통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부여하고 미래를 선점할 수 있음을! 오직 확고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만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고 도전 속에서 우세를 선점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