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푸른하늘공원 개장
9월 6일, 다양한 주체의 노력으로 창춘 푸른하늘공원이 정식 개장했다.
창춘 푸른하늘공원은 자연 생태 녹지, 항공 문화 랜드마크, 레저 소비 공간이 융합된 종합적인 공원으로, "즐길 수 있고, 감상할 수 있으며,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목적지를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동시에, "항공+문화관광"의 혁신적 융합 모델을 통해 창춘 관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도시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함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장식에서는 공원 건설자와 참여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주최 측이 메인 자리를 그들에게 내줬다. 공원 건설 단체, 물류 관리, 캠핑장, 카페 대표와 녹지구 환경미화, 조경 부서 대표 등 총 6명이 동시에 무대에 올라 공원 개장식을 가동함으로써, "인민의 공원은 인민이 짓고, 잘 지은 공원은 인민을 위한 것"이라는 공원 건설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