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외국인 정책 자문 친목회 2024년 연차총회 성화리 개최

창춘시의 국제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며 외국인 기업 및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창춘시 외사판공실 주최로 장춘 외국인 정책 자문 친목회 2024년 연차총회가 2월 19일 창춘에서 개최되었다. 창춘 사회 각계의 외국인 대표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춘시 외사판공실 설춘지(薛春誌) 주임, 어우숴(歐碩) 부주임을 비롯해 창춘시 발전개혁위원회, 창춘시 문화광관국, 창춘시 과학기술국 외국전문가처, 창춘시 공안국 출입국관리국, 창춘시 행정사무데이터관리국, 지린궈진(國金)병원 등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관련 부서들은 창춘시 현황을 소개했다. 창춘시 발전개혁위원회는 2024년도 창춘시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창춘시 문화광관국은 현장에서 창춘 문화관광 산업 발전 현황과 2025년 주요 문화관광 프로젝트 및 행사 계획을 설명했다. 지린궈진병원은 창춘 국제의료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정책 자문 친목회 회장 일디코 몰리와 일본측 부회장 켄모토 히로시(鍵本洋)는 각각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창춘에서의 생활과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일디코 몰리 회장은 "외국인 정책 자문 친목회 회장으로서 큰 영광을 느낀다. 창춘은 단순히 지도상의 한 지점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전통, 경험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태피스트리다. 우리는 협회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국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며 희망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창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상호 교류 시간에는 참석한 창춘 거주 외국인 대표들이 생활 서비스, 취업 비자, 체류 허가, 문화 스포츠 활동, 비즈니스 환경, 투자 유치 등 관련 주제에 대해 현장 질문을 제기했으며, 참석 부서 책임자들이 각종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고 소통을 진행했다.
회의 마지막으로 창춘시 외사판공실 설춘지 주임은 2024년 창춘 외국인 정책 자문 친목회의 성과를 회고하며 "개방적 협력, 상생협력과 공동발전" 원칙을 계속 고수할 것을 표명했다. 그는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협력 분야 확장, 교류 플랫폼 구축" 3개 방향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더 우수한 서비스와 더 넓은 발전 공간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모든 외국인 친구들이 협회와 협력해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고 창춘의 각 분야 건설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적 연대를 통해 도시의 번영과 발전을 공동 추진하고 발전 성과와 영광을 함께 나눌 것을 당부했다.
본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는 외국인들의 창춘 생활과 발전에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창춘시의 국제화 진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창춘의 개방성과 포용성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