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웨고신구에서 최근에 즈둥타이추·紫東太初 (창춘) 대모델 혁신 센터(이하 ‘혁신 센터’) 설립이 확정되었다는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이번 혁신 센터 프로젝트는 중커(中科)즈둥타이추 (베이징) 과학기술유한회사가 창춘에 설립한 동북 지역 본부로, 계획 투자액은11억 위안이며 자율적이고 제어 가능한 크로스 모달 대모델 일반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공경제, 스마트 주행, 스마트 도시, 첨단 제조, 디지털 콘텐츠 등 분야에서 수직 대모델 응용을 추진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강력한 플랫폼 보장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혁신 센터는 산업 생태계 파트너와 손잡고 크로스 모달 인공지능의 최첨단 연구 방향에 집중하고 원천 혁신과 핵심 기술 연구 개발을 주도하며 인공지능 분야 국내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원천 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춘시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질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혁신 센터 프로젝트는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의 선두 기업인 지린 웨이라이(未来) 디지털 커넥티드 네트워크 과학기술유한회사를 이어 징웨고신구가 유치한 또 하나의 인공지능 분야 선두 기업이다. 새해를 맞으면서 징웨고신구는 디지털 경제 세분화 분야 두 개의 선두 기업이 연이은 입주를 시작으로 디지털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서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스마트화+디지털’을 통해 산업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토대를 다지고 창춘시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핵심구, 인공지능 선도구, 디지털 요소 허브, 산업 생태 클러스터, 응용 시나리오 시범구’를 구축하는 데 있어 확실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