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동북지역 에너지와 경제 정상회의, 창춘서 개최

발표시간:2023-09-22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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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과학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지린성 풍력·태양광학회, 세기신에너지망(世紀新能源網)이 주관한 CNNE 2023 제8회 동북지역 에너지와 경제 정상회의가 9월 20일 창춘에서 열렸다.


관련 부서 및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수소 에너지, 에너지 저장 등을 포함한 신에너지 분야 기관 관계자, 기업 책임자, 전문가, 학자, 업계 종사자 60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녹색 발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시대를 구축하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회의장, 태양광 발전 주제별 회의장, 풍력 발전 주제별 회의장, 수소 에너지 주제별 회의장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동북지역의 신에너지 산업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다양한 조언을 제시함으로써 신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전력 시스템 생태계 구축에 일조했다.


참석자들은 “동북지역의 재생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발전 잠재력이 크다. 동북지역의 청정 에너지 기지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양위(楊瑜) 지린성 과학기술협회 서비스센터 부주임은 “‘녹색 발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시대를 구축하자’라는 주제는 동북지역의 에너지 경제 발전에 대한 한차례의 종합적인 검토이자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에 대한 새로운 사고와 탐색이기도 하다”며 “이번 정상회의는 지린성 과학기술협회가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선보인 구체적인 조치다. 지역의 에너지 산업 발전 우위를 토대로 지린성 자원 특성과 결합하여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대규모 개발과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지린성 서부 지역의 ‘육상 풍력·태양광 발전 기지(陸上風光三峽)’, 동부 지역의 ‘댐식 수력 발전 기지(山水蓄能三峽)’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 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대의 동북 전면 진흥의 지린의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숭(張松) 지린성 풍력·태양광학회 사무국장은 “현재 동북지역의 신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동북지역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신에너지 제조 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전력망의 지원을 강화하여 신에너지 설비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여 신에너지 과학기술교육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세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동북지역의 신에너지 산업의 건강하고 빠른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