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역 최초 임의적 접근통제 노트북 생산라인, ‘디지털 장춘’ 건설에 활력 주입

발표시간:2021-08-24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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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중국 창청()인터넷 안전과 정보화 국가팀 구축사명을 안고 장춘신구에 본격 입주했다. 2021 4, 지린 창청이 생산한 첫 임의적 접근통제 노트북 출고, 새로운 국산 임의적 접근통제 노트북 생산기지가 드디어 장춘에 뿌리 내렸음을 의미한다.


중국 창청과학 기술 그룹주식유한회사가 1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지린 창청 컴퓨터시스템 유한회사는 창청 노트북 생산 위주, 그밖에 데스크탑, 일체형 PC, 서버 일반/전용 설비를 생산하는 개발 제조기지 및 서비스 센터며 현재 임의적 접근통제 노트북 연간 30만 대 생산규모를 갖췄다. 현재 생산되는 모든 노트북은 중국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한 중국 창청 인터넷정보산업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지린의 당과 정부, 중앙기업 및 산업의 인터넷 정보 처리 관련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회사는 현재 규모 확대 및 혁신 추구에 매진하며 장춘신구, 우한다멍(汉达梦), 광저우딩지아(广州鼎甲), 중덴즈커(智科) 등과 정보기술 응용혁신산업 생태권 공동 구축 전략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융합, 인터넷정보처리 관련 인재 육성 등 분야에서 인재와 기술 교류를 추진하는 등 중국 창청 컴퓨터의 우수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