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 중국 업계 최초 누적판매 700만 대 돌파
일기-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 최근 개최한 ‘합심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미래를 이끌자(聚势启新 创领未来)’를 주제로 한 발표회에 산하 37개 모델이 전부 등장해 막강 라인업을 과시했다. 발표회 현장에서 아우디 브랜드는 700만 번째 고객 차량 전달식을 개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최초로 누적판매 700만 대를 돌파한 럭셔리카 브랜드가 됐다. 중국 일기그룹과 독일 아우디 브랜드는 33년 간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 제조, 공급업체, 마케팅, 인재 등 분야에서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일기-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는 중국 럭셔리카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으며 중국 나아가서 전 세계 시장에서 선두적 지위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 상반기, 일기-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 신차 누적 판매량은 41만 8188대 달성, 역대 상반기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럭셔리카 브랜드 국산 모델 상반기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우디 브랜드 수입 모델 판매량도 고속성장세를 유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8.9% 성장한 4만 4800대 달성했다. 한편 일기-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가 Z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아우디 A3 패밀리, 아우디 Q2 패밀리, 아우디 Q3 패밀리로 구성된 제품군 누적 판매량은 11만 4114대를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