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신구 경제 성장률, 동북지역 국가급 신구에서 1위 자리 굳건히 지켜

발표시간:2021-08-24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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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신구는 지난 6개월에 GDP 441.2억(한화 약 7 9000억원), 성장률은 14.9% 달성, 규모이상 공업생산액은 434.7억원(한화 약 7 8000억원), 성장률은 23.8% 달성, 고정자산투자는 133.7억원(한화 약 2 4000억원), 성장률은 7.5% 달성하면서 주요 성장률 지표는 지리성과 장춘시 평균수준을 넘어섰으며 동북지역 국가급 신구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는 ‘14번째 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장춘신구는 장춘베이후(北湖)과학도시 건설 기획 및 추진, 린쿵()경제시범구 건설 가동, 샹수이진() 장춘신구 관할구역 편입 등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상반기 생물의약산업 생산액은 77.1% 성장하고 이색산업단지 수는 45개를 달성했으며 시장주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하고 국약(国药) 코로나 19 백신, 정밀화공신소재산업단지 등 기반형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며 환지다쑤앙추앙생태권(吉大双创)’은 일정한 규모를 갖추고 동북지역 최초 자체개발 노트북 생산이 본격 가동됐으며 가오신(高新)주식은 포브스 2021 중국 혁신기업 랭킹후보자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창구앙()위성은 동북지역 유일의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고 지다정웬(吉大正元), 중방(中邦)환경, 바이커(百克)생물 등 기업이 연이어 상장했으며 쑤앙추앙(双创)’시범기지 건설사업은 2년 연속 국무원의 표창을 받는 등 장춘신구의 성장세, 성장 전망, 성장 면모, 성장 기대치와 분위기 모두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