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러싱중국인촉진회 대표단, 창춘 방문…바이오·문화관광 협력 논의
미국 플러싱중국인촉진회(FCBA, Flushing Chinese Business Association) 비즈니스 교류 대표단이 중국 창춘을 방문해 바이오의약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자오하이잉(趙海英) 창춘시 외사판공실 주임은 9월 15일 대표단과 만나 창춘의 산업별 강점과 대표단의 교류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오하이잉(趙海英) 주임은 창춘 현대화 도시권 조성 현황을 설명하고, 바이오의약·자동차 제조·빙설관광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FCBA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중의약, 문화관광, 예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또한 대표단을 2027 창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막식에 초청하며, 대회를 새로운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상호 이익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면담에 이어 창춘중의약대학교와 부속 제3임상병원, 중국 제1자동차그룹(FAW, 이치) 박물관, 신민다지에(新民大街) 역사문화거리, 창춘세계조각공원, 칭이팡(青怡坊)윈랑(雲琅)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해 현지 의료·산업 기반과 문화관광 자원을 살펴봤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