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시 외사판공실 자오하이잉 주임, 마뉘엘 루셀 주선양 프랑스 총영사와 업무 회담 개최
지난 5월 15일 오전, 자오하이잉(趙海英) 창춘시 외사판공실 주임은 마뉘엘 루셀(Manuel Roussel, 羅毅睿) 주선양 프랑스 총영사 및 프랑스 중소기업연맹(CPME) 지린 대표처(사무소) 일행과 만나 무역 투자, 산업 협력,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자오하이잉 주임은 먼저 마뉘엘 루셀 총영사와 프랑스 중소기업연맹 일행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창춘시의 발전 현황을 간략히 소개했다. 자오 주임은 양측이 기존의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창춘시의 대외 개방 확대와 중-프 지역 간 경제 무역 협력 심화를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담 중 자오 주임은 "대외 교류와 협력은 창춘시 발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양국이 보유한 과학 교육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동안 창춘 소재 대학 및 연구소는 프랑스의 연구 기관 및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자오 주임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교육·연구 기관 간의 공동 교육 과정 운영, 과학 기술 연구 개발(R&D), 기술 성과 전환 등의 협력을 심화하여 과학 기술 혁신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프랑스 중소기업연맹이 중국 내 유일한 대표처를 창춘시에 설립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창춘시가 대(對)프랑스 협력을 심화하고 유럽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있어 새로운 채널이자 중요한 활력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오 주임은 우위 산업 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영사가 창춘과 프랑스 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하여 프랑스의 유망 중소기업, 특히 유명 상업·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광전자, 바이오 의약, 헬스케어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창춘을 방문해 교류를 넓히고 창춘 현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마뉘엘 루셀 총영사는 "프랑스 중소기업연맹 대표처가 창춘에 둥지를 튼 것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그동안 양측의 협력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경제 무역 교류를 통해 창춘 기업의 해외 진출과 프랑스 기업의 중국 투자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자오하이잉 주임은 마뉘엘 루셀 총영사 일행의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양측의 실질적 협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