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시장, 노벨상 수상자 하르트무트 미헬 원사 및 지리자동차 공급망 대표단 등 잇따라 접견

최근 구강(顧剛) 창춘시 당위 부서기 겸 시장은 노벨상 수상자인 하르트무트 미헬(Hartmut Michel) 원사와 지리(吉利, Geely)자동차 임원 등 기업인 일행을 잇따라 만나 산학연 융합, 민관 연계, 지자체-대학 간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의 교류를 심화하며, 창춘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구강 시장은 시 당위와 시 정부를 대표해 하르트무트 미헬 원사가 지린대학교에 전임교수로 합류하게 된 것을 뜨겁게 환영했다. 이어 창춘의 의약 산업 지원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융춘(永春)의약타운의 전체적인 공간 구상과 산업적 강점, 현재 발전 상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구 시장은 “원사님의 전임 교수 합류를 계기로 지린대학교, 지린대 제1병원과의 긴밀한 연계 및 실질적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길 바란다”며, “보다 높은 수준의 산학연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더 많은 첨단 연구 성과가 창춘에서 사업화되고 창춘 의약 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강 시장은 장민(張敏) 지리그룹 공급망 관리센터 부사장이 이끄는 10여 명의 구매 총괄 임원진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주재하며, 자동차 부품 밸류체인 협업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장민 부사장 일행은 창춘시 자동차산업협회와 폭넓게 교류하고, 지역 내 여러 자동차 부품 기업을 현장 방문했다. 장민 부사장 일행은 “창춘은 자동차 부품 밸류체인이 매우 완전하게 갖춰져 있고, 생산 공정과 관리 수준이 높다”며, “창춘의 부품 기업들이 지리자동차의 글로벌 구매 시스템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시장 경쟁력 강화와 원가 관리 측면에서 연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일부 분야에서는 구체적인 발주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강 시장은 “유능한 정부의 역할을 다해, 민관의 가교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생산 능력과 수요를 정확히 매칭시켜 기업의 생산 확대와 효율 증대를 돕겠다”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