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언후이·구강, 프랑스 중소기업연합회 대표단 일행 접견

1월 29일, 창춘시 장언후이(張恩惠) 당위 서기와 구강(顧剛) 시장은 창춘에서 프랑스 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장-루 브라셰가 이끄는 프랑스 중소기업 대표단을 접견했다. 주 선양 프랑스 총영사 로이루이(羅毅睿, Emmanuel Loriot)도 접견에 함께 했다.
장언후이 서기와 구강 시장은 창춘시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프랑스 측 일행을 환영했다. 장언후이 서기는 시의 전반적인 상황을 간략히 소개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창춘은 시진핑 총서기의 ‘동북 전면 부흥’ 및 지린성 사업에 관한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을 충실히 이행하고, 창춘 현대화 도시권 조성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경제·사회 전반의 고품질 발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에도 한결같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양측이 상시 소통·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더 많은 우수 기업들이 창춘에 와서 투자·창업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특히 빙설 경제, 문화·관광, 자동차 및 첨단 장비 제조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한층 심화되길 기대한다.” 장언후이 서기는 아울러 프랑스 측 인사들을 2027년 창춘에서 열리는 제33회 동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에 초청했다.
장-루 브라셰 부회장은 “창춘은 지리적 강점이 매우 뚜렷하고, 도시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차 있다”며 “프랑스 중소기업연합회가 가교·연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더 많은 우수 자원을 창춘과 연결하고, 기업들의 현지 방문·협력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꾸준히 상생발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