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안심 여행’ 플랫폼 공식 오픈
12월 17일, 창춘 룽지아 국제공항 창춘 도시권 관광 서비스 센터에서 ‘창춘 안심 여행(長春放心遊)’ 플랫폼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는 창춘의 문화관광 서비스가 디지털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 플랫폼은 ‘편리함, 따뜻함, 안심’이라는 3대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핵심 기능을 선보인다.스키 장비 특급 배송: 징둥(JD) 택배와 제휴하여 스키 장비를 공항에서 스키장으로 바로 이송해준다. 시내 급송의 경우 최단 2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다.방한 의류 대여: 추운 날씨가 걱정인 여행객을 위해 전문 방한 장비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대여 기능을 도입했다.선(先) 배상 제도 도입: 소비 분쟁 발생 시 혁신적인 ‘선 배상’ 시스템을 운영한다. 신고 접수 3분 내 처리 시작, 중대 불만이 아닌 경우 24시간 내 해결을 원칙으로 하며, 건당 최대 5,000위안(약 95만 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도시 전체의 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하여 빙설 여행 가이드, 빙설 지수 확인, 빙설 혜택 패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내 곳곳에 마련된 62개의 ‘빙설 쉼터’와 골든 타임 구조 서비스를 연계하여, 여행 전 준비부터 여행 중, 그리고 여행 후까지 걱정 없는 풀코스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700여 개의 우수 업체가 입점해 있는 ‘창춘 안심 여행’ 플랫폼과 함께, 올겨울 창춘에서 빙설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기 바란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