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인천시에 중한도시관(中韩城市馆) 입주 요청… 양 도시 교류협력계획 협의 온라인회의 개최

발표시간:2021-03-01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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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춘시 외사판공실, 한국 인천광역시청 국제협력과와 업무교류 추진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 건설에 일조하고 장춘과 인천의 교류협력계획을 협의하기 위하여 2021년 2월 25일 오후, 장춘시 외사판공실과 한국 인천광역시청 국제협력과는 온라인 업무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장춘시 외사판공실 설춘지(薛春志) 주임, 변주영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 본부장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설춘지와 변주영은 장춘과 인천 양도시를 대표하여 이해증진 및 교류확대를 추진하고 중한(장춘)국제시범구를 잘 활용해서 양도시간 상생협력을 추진하자는 인사말씀을 나눴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장춘경제 발전과 인천시 소개 PPT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양측은 2021년 두 도시 교류협력계획을 협의했다.


설춘지 주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는 지린성 및 동북지역 진흥 발전의 새로운 엔진, 동북아 지역경제 협력 선도구, 중한 전방위 다분야 협력 선행구다. 중한도시관은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의 중한 양국 명품 전시·거래 플랫폼이고 중국의 도시 문화자원, 지속가능발전 기술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전시 플랫폼이며 둥북아 각 국 글로벌 문화체험, 국제상품 온·오프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중한도시관 부지면적은 21만 제곱미터, 건축면적은 13.5만 제곱미터며 인천시를 포함한 한국의 16개 도시 전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춘지 주임은 인천시에 중한도시관 입주를 요청했으며 관련 홍보영상, 문서자료 및 전시품을 전달했다. 인천측은 중한도시관 입주 의사를 밝히고 주 웨이하이 인천사무소를 통해 관련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변주영 본부장은 발언에서 지난해 두 도시가 공동 개최한 기업 매치메이킹 행사를 언급하면서 두 도시 정부가 기업 교류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동번영을 추진하고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교류를 추진하자고 약속했다.


양측은 또한 두 도시 우호협력도시 의향서를 공식 우호협력도시로 승격,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 우호협력관계 수립 협약 체결, 인천 In-China 포럼 참가 및 장춘-인천 온라인 도편전 추진 등 사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광역시는 중국과의 교류를 아주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의 15개 성, 시와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상태다. 장춘시와 인천광역시는 2010년에 우호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다년간, 양 도시는 밀접한 교류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제와 문화 분야 교류와 협력을 추진했다. 인천광역시는 서울과 28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1065 제곱킬로미터, 인구는 301만 명, 한국 제3의 도시다. 동북아 중심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선진적인 국제공항이 있고 자동차, 강철 등 산업이 발달했으며 금융, 문화 및 교통 등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