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카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 일 양국은 옷의 띠처럼 가까운 이웃이며, 특히 코로나 19 사태속에서, 양국 인민은 서로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고, "산천이역, 풍월동천(山川异域，风月同天: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한다)"이라는 일화를 남겼다. 현재, 장춘은 코로나 19 방역 상시화를 유지하는 한편, 조업재개 및 소비촉진 관련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전격 추진해, 코로나 19 극복과 경제사회발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을 추진하는 과정에, 장춘은 개방사업의 부족점 보완을 중대사로 간주하고,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융합하며, 동북아 국가와 우호경제무역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루베니 사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춘의 현대화 도시권 건설에 동참하며, 얼마전 비준받은 중 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 건설에 관심갖고, 양측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 확대하기 바란다. 요시노리 오가와는 장춘시의 양측간 협력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발전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호이익과 공동번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