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지완1호’ CPU연구개발 팀은 장춘에서  6년간의 연구개발 및 1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중국에서 처음으로 자주 개발한 데스크탑 클라우드 단말 CPU및 완제품의 대량생산을 실현했다고 선포했다.

‘지완1호’ CPU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자주적 지식 재산권을 갖춘 데스크탑 클라우드 단말 전용 CPU로 ‘중국 첫번째 클라우드 칩’ 이라고 할수 있다.  

통속적인 말로 하면 ‘지완1호’ CPU는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등 입출력 설비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트랜스듀서로, 위 아래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방법으로 자원의 공유를 통하여 모든 단말기 유저가 클라우드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함으로 자원의 사용료 분담을 절감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PC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고 파일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완1호’ CPU를 바탕으로 생산한 클라우드 단말기는 이달 9일에 크라우드 펀딩을 가동할 예정이며 현재는 주로 회사, 기업과 사업단위의 사무환경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