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국(창춘)한국주 개막, 중한 문화 교류 새篇章(장) 열다

발표시간:2025-09-23내원: 외사판공실 아시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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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오전, 2025 중국(창춘)한국주 행사가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중한도시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중한 인문교류와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주선으로, 일련의 몰입형 문화 체험과 다원화된 상호작용을 통해 춘성 시민들에게 화려한 한풍 문화 축제를 선사했다.

지난해에 비해 이번 한국주 행사는 규모, 내용 설계, 상호작용 체험 등 모든 면에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우리 시의 우호도시인 한국 울산시의 예술단체가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대형 문예공연을 선보였고, 전문 모델팀이 우아하고 정교한 한복쇼를 펼쳐 많은 관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고 사진을 찍어 기념했다.


행사장에는 중한 문화 상호작용 체험구역도 마련돼 한복 입어보기, 커피 제조, 전통 게임 등 프로젝트가 많은 시민들, 특히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시에 개설된 중한 상품 시장에는 창춘 현지의 한국기업 및 한국 특색 상품과 음식이 모여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정통 한식을 체험하고 특색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현장은 사람들로 붐볐고 분위기가 뜨거웠다.


한국 주선양총령관관, 창춘시 인민정부, 성시 관련 부서, 중한시범구 관련 지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중한 양국 기업, 상공회의소, 중국에 있는 유학생 등 총 6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편집: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