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투자협력 세미나: 협력 확대, 진흥발전의 새로운 엔진 구축
7월 20일, 한국, 유럽연합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제조업과 서비스 아웃소싱 선두기업 대표, 협회 대표들이 제3회 글로벌 (장춘) 제조업 아웃소싱 포럼 – 중한 투자협력 세미나에 참가, ‘RCEP 배경 속 동북아 공급망 국제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에 입주한 공동출자기업 – 장춘톈밍성(天明盛)과학기술유한회사 고형식(高亨植) 선임고문은 <한국 중소기업 시범구 입주 경험>을 주제로 한 발언에서 “모든 힘과 지혜를 합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격언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회사는 장춘에서 OLED 모니터 관련 제품 개발, 제조, 판매에 종사하고 회사 설립으로 중국의 관련 수입상품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며 점점 더 많은 한국의 첨단과학기술 분야 중소기업이 장춘에서 중국 산업망·공급망 안전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국기업의 시범구 입주상황을 소개하고 지린성 경제진흥과 중한시범구 건설은 동북아지역의 지역경제 일체화를 추진하고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데 모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완스다(万事达) (항저우) 커피머신유한회사 두웨이(杜伟) 회장은 중국기업이 어떻게 외국기업을 학습 모방하던데로부터 이들을 추월하고 제4차 산업혁명 ‘대변혁’을 일으키게 됐는가를 소개했다. 그는 지방정부가 흐름과 추세에 순응해 제조업 성장 활력을 발굴하고 기업은 기술혁신으로 스마트 제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라고 건의했으며 수요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 충성도를 키워 막강한 경쟁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세미나에서 장춘에 운영센터를 설립한 구앙정(光正)그룹 장위후아(张育华) 회장은 장춘에서 제비집과 현지 농산품을 콜라보한 정밀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제비집 산업망·공급망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안(西安)교통대학-리버플대학 조교수 반거로스 파누리스는 유럽연합 최신 무역정책에 관해 ‘국제협력을 확대할 최적의 시기다’는 논점을 제기했다.
대화코너에서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및 여러 대학 전문가 학자들이 ‘RCEP가 공급망 지역협력에 주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으며 다양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점들이 쏟아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