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자동차(一汽)에 낭보

발표시간:2026-02-09내원: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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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이하 ‘이치자동차’)과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이하 ‘CATARC’)가 지린성 창춘에서 양측의 자동차 검사·테스트 사업을 전문적으로 통합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검사 기관을 만들겠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번 두 국영기업(중앙기업) 간의 전문화 통합은 지분 양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CATARC가 이치그룹 산하의 창춘자동차검사센터 지배주주가 되는 형태다.


통합이 완료되면 CATARC의 기술 서비스 능력은 6,000여 개 항목을 넘어서게 된다. 이를 통해 지능형 커넥티드카(ICV) 및 신에너지차(NEV)에 대한 검사·인증 범위를 100% 커버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중국 자동차 해외 진출 기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표준 체계와 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도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거대 국영기업이 자동차 검사 사업을 전문적으로 통합한 이번 사례와 앞선 여러 국영기업 간의 전략적 통합 사례들을 , 국영기업 개혁이 ‘심화 단계(Deep Water Zone)’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는 앞으로 국유 경제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구조 조정을 더욱 추진하여, 세계 일류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