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상부지(商埠地) 역사문화거리, 개장 임박

발표시간:2025-12-25내원: 지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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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상부지(商埠地) 역사문화거리가 2026년 춘절(설날) 전, 부분 개장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상부지 역사문화거리는 창춘시 난관구(南關區)의 핵심 구역에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다마루(大馬路), 남쪽으로는 쓰마루(四馬路), 서쪽으로는 신민베이후퉁(新民北胡同), 북쪽으로는 우마루(五馬路)에 이르는 이 구역의 총 부지면적은 약 4만 7천 제곱미터에 달한다.

거리 전체는 54채의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약 4만 4,600제곱미터이다. 여기에는 시급(市級) 문화재 보호 건축물 1채(약 7,351㎡), 역사 건축물 5채(약 4,063㎡), 전통 양식 건축물 11채(약 8,848㎡)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 일반 건축물 22채와 복원 예정인 건축물 15채가 어우러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를 존중하고, 옛것을 옛것답게 보수한다(修舊如舊)’는 원칙 아래 16채의 노후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개장 기간에는 명절을 맞아 기획된 ‘신춘(설맞이) 가족 연회’, ‘탕후루 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관광 테마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상부지 역사문화거리는 방문객 한 분 한 분에게 창춘만의 특별한 도시의 기억과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