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요람’ 창춘에 새 랜드마크… 이치 자동차 자동차박물관, 내주 개관

발표시간:2026-07-10내원: 창춘문화관광, 지린일보, 중국지린왕(中國吉林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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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국 자동차 산업의 요람인 창춘에 자동차 랜드마크가 문을 연다. 1953년에 지어진 옛 공장(공구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치 자동차(FAW) 자동차박물관이 7월 중 공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전시관 내부 전시 설치가 속도를 내면서, 관심을 모으던 (紅旗) ‘톈녠 1호(天輦1号)’ 플라잉카의 설치 완료됐다. 또한 베스튠 혁신을 향해(奔騰向新)’ 존, ‘합자 모범(合資典範)’ 존에 배치될 48대의 클래식 차량도 모두 설치 마친 상태다.


홍치 ‘톈녠 1호’ 플라잉카, 핵심 볼거리로

전시관의 핵심 기술 볼거리인 홍치 ‘톈녠 1호’ 플라잉카는 4인승 기체로, 2열 시트, 최대 탑재중량 320kg, 완충  200km 이상 비행 가능, 전동식 수직이착륙(VTOL) 방식으로 활주로 불필요,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된 비행 안전 보조 의사결정 시스템과 저고도 미세 감지 기술이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이치 자동차 입체·스마트 모빌리티, 저고도(도심항공교통 등) 경제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 저력과 핵심 기술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미래 교통수단의 새로운 형태 눈앞에서 직접 확인할 있다.


주요 전시 구성

① ‘베스튠 혁신을 향해(奔騰向新)’ 존

베스튠(Bestune) 브랜드의 20년 자립 발전사를 정리한 공간으로, 베스튠 B70, 베스튠 T77, 베스튠 ‘샤오마(小馬)’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내연기관차·신에너지차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② ‘모두가 주인공(一起出衆)’ 존

폭스바겐, 아우디, 제타(Jetta) 등 3대 브랜드 존으로 나뉘어, 이치-폭스바겐이 중국 합자 승용차 시장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성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클래식 내연기관 차량부터 최신 전동화 모델까지, 완성차 제조, 부품 현지화, 지능형 전동화 전환  주요 변화를 한눈에 있다.


③ ‘장인 정신, 더 먼 미래로(匠心致遠)’ 존

공간은 이치-도요타를 조명한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차량과 ‘린(Lean) 생산·문화’ 공간을 통해, 좋은 차를 만들겠다 초심, 고객 우선 경영철학, 품질에 대한 집요한 추구, 중국 시장에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다.


현재 박물관 내부 인테리어, 조명 조정, 과학·기술 해설 시스템 구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7월 14일 전시 개방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