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창춘국제자동차박람회, 7월 11일 개막

발표시간:2026-06-26내원: 창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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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창춘국제자동차박람회(이하 창춘 모터쇼)가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창춘 동북아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6월 25일 창춘시 정부 뉴스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향신(向新)·동행(同行)’으로, 혁신을 동력으로 시대와 함께 나아가고, 산업과 보조를 맞추며, 소비자와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주전시장 + 특색 분산 전시장, 오프라인 전시 + 온라인 ‘클라우드 전시’ 방식을 결합해, 시간·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차를 보고·즐기고·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주전시장 4대 존 구성… 국내외 53개 완성차 브랜드·전시 차량 1,000여 대 집결
주전시장은 개의 주요 영역으로 나뉜다. 완성차 전시관, 미래 모빌리티 전시구역, 스마트 모빌리티 시승·체험존, 상용차 특가 판매존, 공간에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53개사, 전시 차량 1,000여 대가 모이며, 신차 관람, 모빌리티 관련 기술 체험, 구매 프로모션까지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자국 브랜드·신차 대거 등장… 저고도 모빌리티·후시장까지 ‘풀라인업’ 전시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 독자(자국) 브랜드가 핵심 포인트로 부각된다. 완전히 새로운 3개 브랜드가 처음으로 창춘 모터쇼 참가하고, 20여 종의 신차가 중국 동북 지역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전시 공간에는 완성차 외에도 저고도 경제(도심 항공 등) 관련 장비, 모빌리티 콘셉트 제품, 자동차 애프터마켓 영역 제품이 함께 전시돼, 미래형 이동수단과 관련 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쓰지난허(肆季南河) 분산 전시장’이 추가돼, 7월 11일 주전시장과 동시에 문을 연다. 아울러 ‘클라우드 모터쇼’도 같은 기간 온라인으로 동시 운영돼, 시민들이 집에서 모바일·PC로 전시 전반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통·서비스 전면 업그레이드… 관람·구매 환경 개선
올해 모터쇼에서는 관람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서비스·지원 체계를 업그레이드한다. 시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며, 안심할 수 있는 관람·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도시철도 1호선·6호선 환승역인 ‘화칭루(華慶路)역’과 동북아국제박람센터를 잇는 셔틀버스 전용 노선이 운행되며, 주전시장–쓰지난허 분산 전시장 간 왕복 셔틀버스도 추가로 운영돼, 관람객들이 두 전시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셔틀 운행 시간은 모터쇼 운영 시간 전반을 포괄하도록 편성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 오픈… 공식 채널 통해 사전 구매 가능

현재 창춘 모터쇼 온라인 티켓 예매가 이미 시작됐다. 시민들은 창춘 모터쇼 공식 위챗 계정과 더우인(抖音·중국판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구매할 있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