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시 지도부, 제3회 창춘국제광전자박람회·Light 국제회의 및 중국광학회 창춘학술대회 참석 국내외 석학·기업인과 회동

발표시간:2026-06-15내원: 창춘일보 융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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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지린성 당위 상위원이자 창춘시  서기인 후이(張恩惠)를 비롯해 왕즈(王志厚) 시 인민대표대회 상위원회 주임, 구강(顧剛) 시장, 가오즈궈(高志國) 시 정협 주석 등 시 주요 지도부가 제3회 창춘국제광전박람회·Light 국제회의 및 중국광학회 창춘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주요 귀빈들을 잇달아 만나 의견을 나눴다.


후이 서기는 면담에서 “창춘은 신중국 광학 산업의 요람”이라고 강조하며,“이번 광전박람회 개최는 시진핑 주석의 중요 연설·지시 사항을 실천하고, 성(省) 당·정부가 추진하는 ‘1호 공정(최우선 핵심 프로젝트)’을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 조치이자, 창춘 광전정보산업의 고품질 성장을 이끄는 핵심 수단”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창춘시는 광전정보산업을 산업 구조 전환과 새로운 질적 생산력 육성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광전정보 분야 ‘6대 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전문가·기업과 함께 새로운 산업 트랙에서 선제적 위치를 확보하고, 더 많은 산업·프로젝트·연구 성과가 창춘에 정착하길 기대한다. 상 협력·공동 발전 통해 함께 고품질 발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 귀빈들은 “창춘은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혁신 동력이 강하며, 발전 잠재력이 크다”며 “광전 분야 혁신 창업과 투자·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지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다층적·폭넓은 실질 협력을 확대해, 창춘과 산업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 가속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주요 인사에는 바이춘리(白春禮) 중국과학원 원사,중국과학원 학부 주석단 명예주석 차오젠린(曹健林) Light 명예 편집장, 창춘국제광전박람회 조직위원회 주석 수니 스번베리(Sune Svanberg) 스웨덴 왕립과학원 회원 위르겐 차르스케(Jürgen Czarske) 국제광학위원회 부주석  국내외 저명 학자와 전문가, 글로벌 기업인 대표들이 포함됐다. 

:왕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