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중국 12대 빙설관광도시’로 선정

발표시간:2023-01-13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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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최된 2023 중국빙설관광발전포럼에서 중국관광연구원(문화여유부 데이터센터)은 <중국빙설관광발전보고(2023)>을 발표했다. 장춘시가 ‘중국 12대 빙설관광도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동북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장춘은 빙설자원이 풍부하고 빙설문화가 유구하며 다양한 빙설 아이템을 두루 갖추어 비할바 없는 자원적 우세와 지리적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몇년, 장춘시는 지린성 당위와 정부의 ‘빙설 실크로드’ 구축 전략 배치에 따라 빙설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일련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수년 연속 ‘중국 10대 빙설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빙설산업 전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2년 12월 28일, 제26회 장춘빙설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하면서 100일 간의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이 기간, 장춘빙설축제는 장춘 빙설경제의 질적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춘의 전방위적인 진흥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며 국내외 여행객과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빙설향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춘 빙설산업 발전역사를 되돌아보면, 장춘시는 ‘도시빙설’ 브랜드 구축을 중심으로 장춘의 ‘파우더 스노와 잔잔한 겨울바람’ 자연자원과 ‘인문도시' 문화자원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가면서 이를 토대로 빙설관광, 빙설스포츠, 빙설문화 3대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다원화 제품체계를 형성하고 빙설산업의 ‘장춘모델’을 구축하면서 빙설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다.


장춘의 빙설경제, ‘흰눈’이 ‘백은(白銀)’으로 바뀌고 냉자원(冷資源, 빙설자원)이 열경제(熱經濟, 활력넘치는 빙설경제)로 변하며 두 날개를 쫘악 펴고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