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대학 제1병원 온라인 병원(원격진료 플랫폼) 설립 비준 통과: 지린성 첫 온라인 병원 탄생

발표시간:2020-05-29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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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6, 지린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린대학 제1병원, 지린대학 제1병원 온라인 병원 제2 명칭 동의 관련 비준"을 발표, 지린대학 제1병원은 지린성 최초 온라인 병원 허가를 받았으며, 온라인 병원 경영자격을 가졌다. 이정비적 이 사건은 지린대학 제1병원 지능형 의료 시스템 구축사업의 관건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지린성에서 제일 큰 3급 갑등 종합병원인 지린대학 제1병원은 성 내 2700여 만명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의 중임을 떠맡고 있다. 환자들의 치료에 편리 도모를 목적으로, 2019 1, 병원은 주민 전자건강카드제를 본격 도입, 진찰권 예약, 진료, 검사, 검증실험, 약 수령, 결제, 정보 조회 등 의료 서비스 전 과정에 사용되는 병원 진료카드 기능을 통합해, "진료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0 1, 코로나 19 사태속에서, 온라인 원격진료 플랫폼을 개통해, 원내 의료진의 만남을 줄이고, 교차감염 리스크를 감소시켰다.

 

초기 건설 단계에, 지린대학 제1병원은 온라인, 셀프기, 위챗 공중계정과 휴대폰 APP를 기반으로 진찰권 예약, 진찰권 수속, 진료 결제, 스마트 진료 안내, 장기 기증, 입원 예납금, 입원비 조회, 검사 예약, 온라인 결제, 상업보험 플랫폼 등 기능과 서비스 온라인화를 차곡차곡 실현했다.

 

지린대학 제1병원 온라인 병원이 본격 개원하면서 원격진료, 건강자문, 건강관리, 흔한 병과 만성병 방문지도와 재 검진, 난치병 원격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환자의 이동 번거로움과 이동중 발생하는 부담과 리스크를 줄여,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르며, 편안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