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활성화에 일조: 장춘신구 "클라우드 교육" 진행

발표시간:2020-03-18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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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방제 기간, 투자유치 기회를 어떻게 잡을까?" "온라인 투자유치, 상호 신뢰관계 어떻게 빠르게 구축할까?" "코로나 19 상황 종료 후 투자유치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13, 장춘과 북경을 연결한 2시간 남짓한 원격수업과정이 진행되었다.

     

장춘신구 17개 투자유치 관련 부서, 130명 가까이 되는 담당자들이 영상회의실에서 실시간 화상연결로 수업 전문가로부터 투자유치 담당자 능력제고 "클라우드 교육"을 받았다. 수업 전문가는 전 베이징대학 민영경제연구원 고급 연구원, 중국통신공업협회 중앙클라우드싱크탱크 전문가위원회 수석 전문가, 스시안원 교수며, 그는 코로나 19 상황속 새로운  상업기회, 새로운 기회, 새로운 플랫폼 등을 주제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스크린을 사이에 두고 양측은 활발하게 교류했다.

     

당전, 코로나 19 상황은 신구 투자유치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신구는 투자유치 시스템 "클라우드 투자유치" "클라우드 계약체결" "클라우드 교육" 등을 가동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많은 투자유치 담당자는 온라인 "클라우드 교육"을 통해 능력향상과 자기개발의 끈을 놓치 않았다.

     

"다음은 교류시간입니다. 어플 학습 플랫폼에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신구 영상회의실 스크린에서 멀리 베이징에 있는 스시안원 교수의 말이 떨어지자 플랫폼 채탱방 열기가 고조되었다. 신구 각 분회장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댓글을 통해 질문을 올리면 플랫폼 관리자가 신속히 정리 게재하고 수업 전문가가 일일이 해답했다.

     

"첫 투자유치 담당자 교육 행사는 '분회장+휴대폰 어플+PC 클라이언트" 온라인 생방송 동시 수강방식을 채택했으며 방역 최전선에 투입된 투자유치 담당자들도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학습과 교류에 실시간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장춘신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교육은 혁신적 시도며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클라우드 교육" 플랫폼은 코로나 19 상황속 인원간 직접 접촉을 감소하고 시간과 자원을 절약했으며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능력향상, 자기개발, 내실강화를 추진하는 "주유소", "충전기"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미팅"을 대체한 "전화 연결" "화상 연결", "미팅 없는 클라우드 투자유치", 나아가서 화상연결 "클라우드 계약체결" "클라우드 교육" 등 대안이 추진되면서 장춘신구는 혁신적 방법을 통해 전염병이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시켰다.